보이스 피싱 최신 유형과 4가지 구별 신호

보이스 피싱

1. 보이스 피싱의 유형

국세청 사칭

“000선생님, 사업하시죠?”

국세청입니다, 최근 세금 납부를 부정한 방법으로 한 게 발각이 되었으니 과거 5년치 내역을 탈세 조사하겠습니다.”

“미납된 세금은 총 5천 만원이며 추징금 형태로 지급하셔야 합니다, 만약 세금 납부를 하지 않을 경우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통해 법적 조치가 이뤄질 것입니다.”

” 추징금 계좌는 즉시 000로 입금하셔야 합니다. “

라고 하면서 개인 명의 계좌를 알려주고 입금을 유도합니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세금 신고는 홈택스 사이트로 이뤄지기 때문에 정확하게 세금 계산을 해서 제출을 한다고 해도 세금 내역에 실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사업자마다 있을 것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피싱은 그 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사칭

” 본인 금융정보가 사기범죄에 노출되었고 범죄조직에 연루되었으니 제3자 개인정보보보호법에 따라서 본인도 처벌받아요, 경찰이 본인을 찾으러 올텐데 체포되지 않을 방법을 알려줄테니 돈을 찾을 때 이렇게 얘기하세요”

하면서 금융기관의 출금 추궁에도 대응할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이 경우 범인 말대로 하지 않으면 본인이 체포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경찰관이 실제 출동을 해도 못 믿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2. 보이스 피싱이라는 4가지 신호

정부기관( 검찰, 경찰, 법원, 국세청, 금융 감독원 등)으로 신분을 사칭해 평소 얘기만 들었지 실제로는 접할 기회가 없는 피해자들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조성합니다. 이런 기관을 사칭하면서 대화가 이어질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정보(카드 비밀번호, 카드 cvc 번호, 주민 등록번호 뒷자리, 집 주소, 직장 주소등)를 얘기할 수가 있기 때문에 바로 전화를 끊어서 본인의 개인정보가 더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실제로 정부기관에서 온 전화면요?

전화를 신속하게 끊고 상대방이 말하는 정부 기관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기관의 경우 공식 번호가 있습니다. (범인이 알려준 것이 아닌 직접 인터넷 검색)

“대포통장에 본인의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 사기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구속될 것이다”

“미납 세금이 있으니 추징금을 내야 처벌을 피할 수 있다.”

가족이 응급 상황에 처했다고 하거나 컴퓨터에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있다고 말합니다.

계정에 문제(가상자산 사이트, 구글 등)가 있다며 개인정보 확인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복권이나 경품에 당첨되었지만 수수료가 있어서 수수료를 내야 받을 수 있다고 속입니다.

피해자가 곰곰이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고 바로 행동에 옮기게 합니다. 이 경우 합리적인 사고가 마비되고 피해자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 범인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게 되면서 개인정보와 금융 자산을 모두 뺏기게 됩니다.

제3자의 시각으로 보면 사기라고 금방 판명될 수 있습니다.

3.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

보이스피싱으로 금전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즉시 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으로 신고합니다.

입금한 은행에 연락해 ‘사기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피해 사실을 접수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나 금융감독원 피해 신고센터에 기록을 남겨야 이후 법적 절차 및 환급을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결론: 보이스피싱 예방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보이스피싱은 순간의 방심을 노려 다가옵니다. 보이스 피싱 의심 전화를 받았을 경우 4가지 신호를 잘 떠올려서 신속하게 전화를 끊고, 고립된 상황 속에서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위의 도움을 요청, 즉시 대응하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 여러분의 작은 습관이 소중한 자산과 가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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